lenanjes.egloos.com

レナンジェスのライプ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게임 밸리에 올라오는 글 내용이나 제목들중 거슬리는것들 by 레난제스

롤플레잉게임 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사람을 가끔 보게 되는데

무언가 하나가 굉장히 거슬리는게 있다.

그건 다름이 아닌 RPG 게임이라고 하는 말인데

난 이게 난 참 거슬린다.

RPG라는 단어 자체가 -롤 Role- -플레잉 Playing- -게임 Game- 의 이니셜인데

RPG게임이라고 하면 롤플레잉꼐임!!! 이라고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

RPG라고 쓸거면 RPG라고만 쓰던가 롤플레잉게임 이라고 쓰던가

둘중 하나만 하면 안될까 싶더라.

RP게임이라고 하기엔 어색해서 일까? 아니면 롤플레잉게임이라고 쓰는게 귀찮아서?

RPG라고 하면 우스갯 소리로 알라의 요술봉 이라고 부르는

RPG-7 이라는 무기와 혼동이 올까봐?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거 같다.

RPG게임이라고 쓴 본인이 아니고서야 무슨 생각으로 그리 썼는지 알수는 없으리라...

하지만 그런 표기는 좀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덧글

  • 카미유실크 2015/04/06 00:52 #

    RPG라는건 장르의 이름중 하나이기도 하므로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AOS 게임 RTS 게임 FPS 게임 하듯.
  • 레난제스 2015/04/06 01:14 #

    aos rts fps 들이야 장르명에 게임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지 않아서 aos게임 리얼타임시뮬레이션게임 일인칭슈팅게임 이렇게 해도 어색하지 않지만 rpg라고하는 장르이름 자체에 게임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잖아요? 전 이니셜 자체에 게임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 또 게임 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역전앞 같은 식으로 불러야 하는건가 싶은거죠.
  • 레난제스 2015/04/06 01:16 #

    거기에 rpg라는게 롤플레잉 이라고하는 장르의 게임 이니까 rpg라고 표기하지 않나요? 귀하의 논리대로면 rpg라는 장르의 게임 이니 롤 플레잉 게임 게임 이라고 불러야 하잖아요.
  • WeissBlut 2015/04/06 01:22 #

    AOS는 애초에 제대로 된 장르명이 아니므로 논외고, "RTS 시뮬레이션" "FPS 슈팅"이라고 부르진 않죠.
  • 레난제스 2015/04/06 01:46 #

    //WeissBlut님 물론 rts 시뮬레이션 그리고 fps 슈팅이라고는 하지않죠. rts게임 그리고 fps게임 이라고 부르죠. 혹은 리얼타임시뮬레이션게임 그리고 일인칭슈팅게임 이렇게 부르기도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rpg라는 단어 자체가 롤플레잉이라고하는 장르의 게임을 나타내는데 거기에 게임이라는 단어를 왜 또 붙이지? 하는 저의 개인적인 의문인거죠. 그게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말이지요.
  • 카미유실크 2015/04/06 06:38 #

    제대로 된 작명이 아니라는 것도 실제로 AOS라고 불리고 그렇게 부르기 편하므로 정착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뭘 추천하실 건가요? 전 AOS를 어떻게 다르게 부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RPG라는것도 RP게임이라고는 안합니다. RPG가 롤플레잉 게임의 약자이기 때문에 RPG라고 부르나, 특정 장르명이 RP가 아니라 RPG라고 정착됐기 때문에 RPG 게임이라고 합니다. 풀어보면 롤플레잉게임 게임 이라고 하여 이상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롤플레잉게임" 장르인 게임이라고 하면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RTS 시뮬레이션 FPS 슈팅은 아예 이렇게 부르는 용례가 없으므로 의미도 없는 예시입니다. 이것은 역전 앞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 알티스 2015/04/06 03:31 #

    rpg라는 단어가 '롤 플레잉 게임 '이란 의미를 넘어서서 하나의 단어로 발전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말씀하신대로 rpg게임이란 단어는 의미를 따지고 보면 중의적 표현이 되어버리지만 초기에 rpg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의미를 나타냈을때와는 다르게 현재는 장르에 대한 의미로 사용하게 되는 부분이 더 커지면서 rpg라는 단어는 알지만 그게 무엇의 약자인지 따지는 것보다는 rpg라고 말하는 단어 자체를 하나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게 된거지요.
    rpg라는 장르의 게임 자체도 옛날의 trpg를 생각하면 사람들이 실제로 그걸 연기하면서 즐기는, 그야말로 역할 수행 게임의 방식이었지만 현재 rpg 혹은 srpg 등 rpg라는 장르를 달고 나오는 게임들 속에도 수많은 갈래가 생겼으니까요.
  • 레난제스 2015/04/06 13:27 #

    그 중의적표현을 쓰는게 납득이 되질않아서
    말이에요
  • 허허허 2015/04/06 12:23 # 삭제

    문법나치와 비슷한 관념으로 접근하는 포스팅
    배트맨 2에 나온 펭귄을 펭귄맨이라 썼다고 극딜하는 망가 오타쿠 보는 기분
  • 레난제스 2015/04/06 13:25 #

    그 펭귄맨은 캐릭터 이름으로써 정해진거지 이거랑은 별 상관없잖아요.
  • Siesta 2015/05/05 01:23 #

    그런거 많지 않나요... 미국영화 제목이 한국에만 넘어오면 마음대로 제목 바꿔서 올리는거...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니까 이해하기 쉬운 제목으로 바꾸자는 마케팅 의도가 있다고 듣긴 했는데, 저도 정확한 용어를 쓰는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살면 피곤해지더라고요... 아마 RPG 라는건 RPG 자체만으로 게임이라는 사실을 한국사람들을 잘 이해시키기 어렵다보니 뒤에 굳이 또 '게임' 이라고 부르다보니 Role Playing Game Game 이 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_-)a; 아 맞다 그리고 제 누추한 블로그에 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레난제스 2015/05/05 01:28 #

    오히려 저야 말로 방치된 블로그에 이렇게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게임 장르 명칭 말입니다. 그게 게임관련 방송 같은거 보면 RPG게임이라고는 안한단 말이에요. RPG면 롤 플레잉 게임 FPS게임에서 FPS에는 게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기에 FPS게임이라고 하는게 맞고 말이지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